덕평휴게소.
영동고속도로에서 시설 좋은 휴게소중 하나다.
정식명칭은 덕평자연휴게소다. 시설은 휴게소가
아니라 쇼핑몰정도의 수준이다. 인공정원과
연못이 있고 숲길이 산으로 이어져있어 산책코스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푸드코트에는 여러가지 음식을 파는데 그 중
인기메뉴는 쇠고기국밥이 유명하다.


건더기도 푸짐하고 맛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메뉴지만 개인적으로 매운걸 잘 못먹는 관계로 한번 먹어본 이후로 다시 찾지 않는다.


맵지 않은 메뉴를 찾다보니 수제돈까스가 보인다.
양도 푸짐하고 먹음직스럽다.


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내가 좋아하는 옛날 돈까스
스타일이다. 고기는 조금 얇지만 맛있다.


지인이 선택한 라면과 충무김밥세트. 돈까스와 함께
많은 고민과 갈등을 일으킨 세트 메뉴다.
비쥬얼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충무김밥의 오징어와 깍두기도 괜찮았다.
라면과 충무김밥. 다음번 메뉴는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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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두피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아베다(aveda)
로즈마리민트 샴푸를 구입했다.
머리가 민감성이라 조금만 소흘히 관리해도 뾰루지
같은게 난다. 그동안 사용해본 샴푸만 수십가지지만
아직도 내 두피에 맞는 샴푸를 찾지못했다.


일단 내 머리와 궁합이 맞는지 확인해봐야하니까
작은 용량으로 구입했다. 250ml. 미국제품이다.


로즈마리 추춞성분과 페퍼민트 추출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되도록 천연성분의 샴푸를 사용하려 노력중이다
사용해보니 향도 좋고 페퍼민트 성분때문인지 개운한 느낌이든다. 5시간 경과했는데 머리카락이 뻣뻣해지지
않고 부드럽다. 좀 더 사용해보고 포스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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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지나가다 들른 카페 치포리.
공업사들만 잔뜩있는 거리 사이에 생뚱맞게 있는 카페.
카페인지도 모르고 지나치다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2층에 카페가 있다. 커피가 마시고 싶어 계단을 올라가니 멋진 카페가 보인다.
배도 출출해서 클럽샌드위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세트메뉴를 주문하니
내공이 느껴지는 샌드위치가 툭 나온다.
한입 먹어보니 와~ 맛있다.

클럽샌드위치. 가운데 분홍색 피클맛이 특이했다. 직접 만든건가?

알고보니 "문래예술창작촌"이라는 유명한 거리였다. 스탬프투어도 있다.

모든 샌드위치들이 수준급이다. 

북카페라 책들이 많다. 카페에서 읽을수는 있지만 대여는 안됨.

카운터 전경.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다.

클럽샌드위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평범해보이지만 식빵의 안쪽면에 바른 하얀 소스가 특이하다.
맛으로 짐작해보건데 이거슨 "어니언갈릭소스"임에 틀림없다.

이건 최근에 먹은 햄에그치즈 샌드위치. 
이것 또한 맛있다.

이건 최근에 마신 라테.
진하고 맛은 좋지만
마치 비둘기 응가가 떨어진 것과 같은 라떼아트 비쥬얼은 훌륭한
라테맛을 반감시키기에 충분하다...
최근 교체된 알바생의 분발이 요구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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