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장가면 즐겨 마시던 미츠야 사이다를 이마트에서 수입 판매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마트 방문. 정말 미츠야 사이다가 진열대에 있었다. 아이들도 좋아해서 출장갔다 돌아올때 캐리어에 잔뜩 구입해서 애들에게 나눠주곤 했다. 이제 정식 수입하니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구나. 특히 고기 먹고 속이 더부룩 할때 한잔 마셔주면 상콤한 맛에 입가심용으로 최고다.

​이마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수입식품코너에 가면 만날수 있다.

​무려 1884년에 창업. 우리나라 갑신정변이 일어나던 해에 창업했다. 

​이마트에서 쇼핑하던중 어디서 많이 보던 로고가 보인다. 마리아? 응? 이거슨 일본 백엔샵 세리아(seria)와 비슷한데?

(google에서 찾은 세리아 매장). 찾아보니 일본 세리아에서 직수입한다고 하네. 근데 왜 이름을 세리아라고 하지 않고 마리아라고 하지? 사정이 있나보다.

​일본에서 seria는 다른 백엔샵보다 품질이 좀 더 좋아 즐겨 찾던 곳이다.

한국제품과 일본제품이 함께 있다.

예전부터 노후대비 연금에 관심이 있었지만 생업에 바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마침 지인이 삼성생명 연금보험에 가입한다고해서 함께 상담도 받을겸 서울 모처에 있는 삼성생명 고객플라자를 방문했다. 언론에서 100세시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불안감을 조성해서 정말 연금보험이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했다. 미래에 대비한다는 것이지만 연금고갈에 대한 기사가 자주 나와 정말 미래에 연금을 받을수 있을까 의구심도 드는게 사실이다.

​일찍 갔더니 문이 닫혀있다. 

​업무시간은 월~금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30분이다.

​입장하면 이런 상담 창구가 보이고 창구에 상담받는 사람들이 앉아있다.

​내가 궁금한건 이 상품. 생활자금 받는 종신보험. 은퇴후에 생활자금이라도 받아 쓸까해서..

​이제 나이도 있고 은퇴후를 생각해야할 때인데 이런 종류의 연금으로 생활비를 대체할 수 있을까?

이리저리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 최소 10년을 납입해야하는데..좀 더 고민을 해보기로하고 나왔다. 

사무실에 남는 스피커가 있어 PC-FI에 입문해 보기로 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블루투스 앰프를 검색해보니 노브사운드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ns-10g 라는 제품이 눈에 띄여 주문.

배송받는데까지 3주 걸렸다.  

​허접한 포장 박스. 

언박싱 샷. 뭔가가 잔뜩 들어있다.

​컴팩트한 디자인의 앰프와 케이블들. 전원케이블도 들어 있어야하는데 없다. 

​노브사운드(nobsound ns-10g) TPA-3116 칩이 내장되어 있고 블루투스와 외부입력이 가능한 50W X 2 짜리 제품이다.

​후면엔 DC 9V~24V 전원 연결 단자와 스피커 연결 단자가 보인다.

​전면엔 전원스위치와 볼륨조절 노브와 외부 입력 단자가 있다.

​사무실에 굴러다니는 전원케이블이 많아 연결했더니 종류에 따라 잡음과 출력이 틀려진다. 여러 전원케이블을 연결해보고 나서 이 제품이 가장 노이즈도 없고 잘 맞아 사용하기로 했다. 

스피커는 고장나 방치된 LG XC14 라는 미니오디오의 스피커를 사용했다. 사무실에서 듣기에 음질은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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