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영일분식 방문기
문래동에 일이있어 볼 일을 마치고 영일분식에 들렀다. 그동안 갈때마다 긴 웨이팅에 혹은 주차장소가 없어서 그냥 지나쳤던 영일분식. 오늘 드디어 방문. 이곳은칼국수와 칼비빔국수가 유명하다.


식당이 있을것 같지 않은 문래동 철공소거리에 위치해있다.


그동안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던 칼국수 맛집.


칼국수 5,000원 칼비빔국수 6,000원이다. 재료값 상승으로 2019년 3월1일부터 천원씩 올라 칼국수가 6,000원으로 인상된다고한다.


드디어 나온 칼국수. 진한 멸치육수 베이스에 바지락조개가 감칢맛을 더하는갓 같다.


특이하게 김치를 이런 그릇에 내어주는데 잘 익은 김치가 칼국수와 잘 어울린다.


날씨가 추워서 칼국수만 먹었는데 다음엔 칼비빔도 시도해볼 예정.

fin

토리톤(Toriton)
토리톤(Toriton) 혹은 도리톤
비에이 가는 길에 들른 아사히카와 회전스시 맛집. 해신 포세이돈의 아들 ‘트리톤’이 원음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저렴한 가격대에 퀄리티가 괜찮은 회전스시집이라 언제나 웨이팅이 많은 곳이다.
몇년전 처음 방문했을때는 현지인들만 가는 맛집이라 소개 받았지만 점차 관광객들이 늘어나는것 같다.
홋카이도 전역에 지점이 있다.

저녁에 방문한 정문 모습. 언제나 웨이팅이 있기에 예약번호를 받으면 바로 옆 건물에 있는 "watts"라는 백엔샵에 들러 쇼핑하고 가면 시간이 얼추 맞다.

드디어 입장. 분주한 주방장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

자리를 안내받고 주문서에 오늘 즐길 스시를 적어낸다.

일단 시원한 "나마비루" 부터 한잔한다.

​곧이어 주문한 스시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마구로. 살집이 두툼하다. 한국의 왠만한 참치집보다 더 신선한 맛이다.

​사몬. 연어다. 한입 베어물면 기름이 줄줄 흐르는 맛.

​타이. 도미. 역시 두툼하다.

​네기토로. 참치 회썰다 남은살로 만든다는 네기도로. 맛나다.

에비. ​새우

카니 미소. 내가 좋아하는 미소장국에 게를 넣어서 더욱더 감칠 맛이 난다. 이 집에 들러면 언제나 주문하는 메뉴, 참고로 이곳은 미소장국을 주문해야한다.

낫또마키.

​타코. 문어.

​잘 먹었다.....


fin


사무실에서 막쓰는 필립스 헤드폰 이어패드가 오랜 세월 사용하다보니 가죽이 찢어졌다. 이어패드만 교체하려다 그냥 적당한거 쓰려고 찾아보니 소니 헤드폰이 눈에 띈다. 가격도 저렴하고 평도 나쁘지 않다.
막쓰기 좋은 헤드폰이다.


바로 주문하고나니 이틀만에 도착한 소니 헤드폰


휴대하기 편하게 접혀진다


이어패드도 푹신한게 귀에 착감긴다


음질도 나쁘지 않고 오래 끼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아 좋다.


이어패드 가죽이 떨어진 필립스 헤드폰. 9년정도 사용했구나. 그동안 고마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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