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까야 센야

아사히카와 시내에 위치한 간단한 요리와 술을 파는
이자카야 술집이다. 
이 집 사장님의 음식솜씨가 훌륭해 저녁에 가면
언제나 만석이다. 원래 점심메뉴도 있었지만
힘에 부치시는지 이제 저녁에만 운영하신다.
조용한 일본풍 이자카야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출입문 옆 간판. 광고를 위해 새로 다신 듯 하다.
사실 이 주변이 밤이 되면 어두워서
술집이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탁월한 선택이다.

오토오시(お通し)

일단은 나마비루로 목을 축이고..
에비수는 언제나 진리다.

로고가 귀여운 젓가락.

오늘따라 도와주는 사람없이 날라다니시는 사장님.

이렇게 재료를 내놓고 파신다.
왼쪽에 있는게 뭐냐고 물어니 타케노코라 한다.
찾아보니 "죽순" 오늘 단어 한개 배웠다.

뭔가 요란하지만 술맛 나는 인테리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있다. 닭똥집.
스나기모(すなぎも)

이모소츄(고구마소주)도 주문해본다. 

유난히 맛있었던 라멘사라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요리 "사시미" 
맛나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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