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선전)출장 기록. 대한항공 선전행 비행기는 이른 시각 출발이라 새벽부터 준비해야 한다. 6시에 차를 타고 도착한 인천공항 대한항공 제2여객 터미널.​


새로 지어서인지 쾌적하다. 미군들이 많이 보여 확인해보니 델타항공이 제2터미널을 이용하는것 같다. 참고로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델란드항공이 제2터미널을 이용한다.


인터넷 환경이 좋지않은 중국이기에 도시락을 신청 후 가지고 간다.


이 기기에 와이파이를 연결해 사용한다.


새벽부터 서둘렀더니 살짝 허기져서 식당으로. 면세점 안에 있는 한식당을 찾았다.


손수밥상이란 식당에서 비빔밥을 주문. 미소를 넣은 된장국이 시원하고 맛나다.​​


창밖의 뷰를 감상하며 천​천히 식사를 한다.

비행기에 탑승한 후 곧 이륙.


이륙하자마자 나온 기내식.


비프누들과 빵, 과일, 요플레.


한 세시간 자다보니 심천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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