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테블릿이 필요하던차에 코스트코에 와콤이 보였다.
와콤 인튜어스 CTL-6100WL. 시중가 189,900원. 온라인보다 자렴하다. 세일할때까지 기다릴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게다가 세가지 소츠트웨어를 번들이지만 무료로 제공한다기에 (클립스튜디오, 코렐페인터, 코렐에프터샷) 바로 구입했다. 이중에서 클립스튜디오와 코렐페인터는 요즘 디지털 드로잉에 관심을 보이는 막내녀석이 좋아할 소프트웨어다.


코스트코에 전시된 와콤 CTL-6100WL


내용물이 들어있지않운 이런 종이 패키지를 창구에 가져가면 계산후 실물을 가져다 준다.


189,990원


160$ 상당의 소프트웨어 3종 포함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


코렐 페인터 에센셜 6 - 디지털 드로잉 툴


클립스튜디오 페인터 프로 - 만화그리는 툴


그리고 코렐 에프터샷 - 사진 편집기


박스 정면샷


박스 뒷면


개봉 샷


테블릿 박스 안에는 케이블과 펜이 들어있다​​


무겁지 않은 테블릿


크기 비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와 함께.


소츠트웨어는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4k 필압의 펜. 얼른 소프트웨어를 다운해서 테스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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