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주 현재 날아가고 있다. 도람뿌 때문에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 모르니 어슬프게 뛰어드는것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좀 더 관망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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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큰 즐거움을 줬던 특수건설이 눈에 보인다.


특수건설이 상한가다.
기록을 위해 포스팅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825421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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