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2021년 1월 새해 와인 정보. 지난해부터 세일하던 몇몇 와인들이 계속 할인을 이어오고 있었고 새로운 와인은 보이지 않는다.

옐로우테일 샤도네이 10,290원. 

옐로우테일 쉬라즈 10,290원.

까시제로델 디아블로 메를로 8,890원. 

옐로우테일 카베르네 쇼비뇽 10,290원.

아래는 비싼와인들. 

케이머스2018 - 129,900원

칠레와인 알마비바가 새로이 보인다. 269,900원. 프랑스 바롱 필립 로칠드와 칠레 콘차이토로의 합작 와인. 

돔 페리뇽 2010 - 249,900원

포르투갈 와인 그라함 빈티지 포트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포트와인은 와인에 브랜디를 첨가한 와인.

티냐넬로 슈퍼투스칸 189,900원 이탈리아.

몰리두커 벨벳글로브 389,900원. 호주 와인

몰리두커 카니발 오브 러브 169,900원. 호주 와인.

라포스툴 끌로아팔타는 1병만 남았다. 219,900원

품절되었던 1865 카베르네쇼비뇽이 입고되었다. 다른 마트에 비해 코스트코 가격이 저렴한 것 같다.

KIRKLAND SIGNATURE 40년 싱글몰트 위스키 1,799,000원. 와인은 아니지만 언제나 나의 눈을 사로잡는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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