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앉은뱅이 책상. Multi-tasking Lab Tray. 침대에서 뭉기적거리거나 일어나기 싫을때 간단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용도로 구입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꽂을 홈도 파여 있어 실용적이다. 유튜브 시청하면서뭐 먹을때도 유용할 듯 하다.


​가격은 2만원 언저리.


노트북을 거치하면 상판을 세워 화면과 눈높이를 맞출수 있다.


위 사진처럼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홈에 끼워 보있다. 아이폰 플러스가 들어간다.


아래에 마우스나 펜을 수납할 수 있는 서랍이 장착되어 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회사에서 기획 및 디자인을 하고 중국에서 제품을 만들었나보다. 뭔가 문제가 있음 스토어에 반품하지말고 자기네로 연락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ㅎ



코스트코에서 뉴트리닌자 싱글블렌더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구입. 아침에 바나나 스무디 만들어 마시는거 좋아하는데 집에 있는 믹서기 상태가 메롱이라 싱글블렌더로 구입했다. 

20,000RPM으로 돌아간다.

구성은 싱글블렌더 본체와 650ml 라아지컵과 500ml 미디엄컵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델명은 BL482KRCO NUTRI NINJA

​근접샷. 1000와트의 힘이다. Auto -iq 테크놀러지는 무었인가.

​구성품중의 하나인 뚜껑들.

​이것이 닌자 블레이드 인가? 닿으면 썰려나가겠다.

​함께 구입한 에어프라이어. 시중에 짝퉁도 많지만 전자제품은 정품을 사서 써야지. 참고로 코스트코에서 파는 저 냉동 감자튀김 해보니 조절을 잘못해서인지 잘 튀겨지지 않고 눅진하다. 좀 더 연구를 해봐야 겠다.

치킨도 해보고 고구마도 해먹어야겠다. 기대가 된다. 



코스트코에 가성비 좋은 네스프레소 호환캡슐이 있다하여 방문.
이탈리아산에다 120팩이 4만원대 가격.
가성비 좋다.


레드 데시소 : 견과류향 강렬한풍미, 과테말라산
골드 소아베 : 구운곡물과 과일향, 에티오피아산
그린 비바체 : 부드러운향 콜롬비아산
블루 데카 : 비스킷향, 카페인0.1, 인도산


블루 데카를 먼저 시음. 디카페인인듯.
맛나다. 앞으로 자주 마셔야지.

지난번 코스트코 양평점 캠핑용품 포스팅 

2018/05/14 - [camping] - 코스트코 텐트 캠핑용품

코스트코 광명점에 캠핑용품을 보러 다녀왔다.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니 미리 대비하는 마음으로..또 어떤 신상품이 나왔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두 지점의 캠핑용품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해서 비교 분석 겸 방문했다. 코스트코는 본격적인 휴가철인 7-8월에는 휴가철  물놀이 용품과 캠핑용품을 진열하지 않는다. 구입할 것은 미리미리 구입해 두는게 좋다. 매장이 크서 그런지 확실히 양평점보다는진열된  물건이 많다.

​Loftex home 라운드 비치 타올. 비치타올 전문 회사라던데 카페트처럼 생겼다. 해변에 깔아두고 선탠하면 좋을 듯. 라운드라 특이하다. 뒤에 있는 매트는 피크닉 방수매트.

​이글루 휴대용 쿨러 세트. 

timber ridge 팀버리지 접이식 캠핑의자.​ 캠핑의자는 목받침이 있고 등받이가 뒤로 젖혀져야 느긋하게 쉴수 있는데.. 콜맨 릴렉스체어 같은 스타일이면 좋겠지만. 뭐 이런 스타일도 좋아하는 분들도 있으니 취향껏 구입하면 된다.

아이로다 ​i grill 10 차콜 바베큐 그릴. 지난번 코스트코 양평점에서도 보았던 접이식 차콜 그릴이다. 가격도 좋고 휴대성도 좋아 보인다. 다만 내벽에 세라믹같은 단열재가 없어 주변이 뜨거울 것 같아 조심히 다뤄야 할 제품이다. 휴대용 화롯대로는 괜찮을것 같다.

​코스트코 양평점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침낭이다. tandem double sleeping bag. 콜맨 더블 슬리핑백. 커플이 사용하면 좋을 듯.

​겉면은 여느 침낭과 같은 폴리에스테르다. 침낭 지퍼가 zip plow 기술이 들어가 있어 지퍼가 서로 물리지 않도록 쉽게 여닫을수 있다.

​안감은 부드러운 천으로 마감되어 있어 들어갈때 발가락이 걸리지 않을것 같다.

여름철만 되면 보이는 인텍스 익스플로러 프로 보트.. 초창기 인텍스2인용보트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

​바닷가 비치에서 사용하는 코베아 선쉐이드 그늘막 텐트. 작년에 바닷가에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바닷가에서 놀다 젖은 몸을 그냥 누일수도 있고 막 사용하기엔 좋은 제품이다. 

​오렌지와 블루 두가지 색상이 있다. 코스트코 그늘막 썬쉐이드2. 매쉬형태의 모기장이 있어 통기성이 좋다. 

콜맨 캠핑 그늘막. instant eaved shelter. 콜맨 그늘막이다. ​3분만에 세팅할 수 있다고 적혀있다.

아늑하게 보인다. 바람불면 고정은 어떻게 하지?​

​코베아 와우 페밀리 텐트3

​던지면 펴지는 팝업형 텐트. 올해는 콜맨 인스턴트 텐트는 들어오지 않나보다.

​캠핑의자와 접이식 침대.

​인텍스 에어베드.

​해먹도 보인다. 비베레 해먹 콤보. 스탠드까지 포함되어 있는 상품이다.

서프보드와 카약도 있다. 펠리컨 카약과 웨이브스톰 서프보드. 확실히 광명점은 매장이 넓어서인지 양평점보다 캠핑용품이 더 많이 보인다.  2018년 코스트코 캠핑용품.

코스트코를 방문할때마다 캠핑용품을 눈여겨 본다
한때 캠핑에 빠져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아다녔지만 일이 바빠지고 애들이 커가니 예전처럼 자주 나가지는 못한다. 이번에 코스트코 양평점에서 캠핑용품을 둘러보았다.


코베아텐트. 팝업형텐트다 290x241x113 사이즈 3인용일것 같던데 어른2 어린이2명이면 좁을까?


랜드만 숯불지피는 통이라한다. 차콜스타터인데 부피가 커서..가격은 착하다. 국산 중엔 접이식도 많이 나온걸로 아는데. 킹스포드 차콜넣고 밑에서 가스불로 구우면 잘 붙을것 같다.


코베야 경질코펠세트 5-6인용. 작은주전자도 들어있다


캐릭터 어린이의자도 보인다


팀버리지 캠핑의자. 부피도 커고 미국식이다


카스케이드 LED캠핑렌턴


가장 관심이 갔던 휴대용 차콜 그릴. 가격대도 괜찮고
휴대하기 편하게 생겼다


일본 캠핑용픔으로 유명한 유니프레임의 유니세라TG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언제나 가성비 좋은 콜멘 침낭이다.


하이브리드 침낭이란다. 사각침낭과 머미형침낭을 사용목적에 따라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나보다.
이제 침낭까지 하이브리드 시대인건가.

fin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주. 미세먼지 마스크가 떨어져 인터넷으로 급히 주문했지만 주문량 폭주로 배송이 2주후에나 가능하단다. 근처 약국과 편의점을 돌아다녀봐도 품절이다. 잠시 생각하다 코스트코에는 물량이 남아 있을것 같아 방문.


역시나 있다. 하지만 KF80. KF80은 평균 0.6㎛(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 입자를 80% 이상 막아준다던데.. KF94를 구입하려했지만 보이지가 않는다.


이 제품은 소형제품이다. 대형과 마찬가지로 1박스에 20개가 들어있다.


가격은 18,790원.개당 940원정도다. KF80이지만 아쉬운대로 구입해서 가져옴


크리넥스 제품으로 박스안에 이런식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있다


코지지대가 있는 3중구조로 4단으로 접혀 있고 머리끈이 달려있어 고정시킬수가 있다. 큰아이에게 착용시켜보니 잘 맞고 호흡하기가 편하다한다. 미세먼지가 잦아드는 5월까지는 등하교용으로 사용해야겠다.

코스트코에 새로운 배드민턴 라켓이 들어왔다는 소식을듣고 방문.


예전에는 윌슨제품이었는데 요넥스제품으로 교체되었다


일년에 한번씩은 타 업체에 기회를 주는듯. 코스트코 정책인지도 모르겠고 적정 가격을 안맞춰주면 바로 업체를 교체하는지도.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좋을듯.


한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넥스는 배드민턴계에서는 꽤 유명한 일본의 브랜드다.
물론 이 제품은 대륙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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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제품이지만 코스트코 제품은 가격도 착하다.


머 이런 셔틀콕도 선물로 달려있다 ㅋ

배드민턴이 운동량이 상당하다며
지인이 권해서 라켓을 알아보다
코스트코에 가성비 좋은 라켓이 있다하여 방문. ​


윌슨제품들이 쌓여있다. 윌슨은 테니스라켓으로 유명한데 베드민턴 라켓도?


가격도 훌륭하다. 입문용으로 아주 좋다.


칼리타 커피드립세트도 있다. 사무실에도 한개 필요한데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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