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보스 QUITECOMPORT 35 구입.
자주 출장을 다니다보니 비행기소음이 귀에 거슬린다. 전부터 생각해오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구입을 결심하고 검색해보니 소니와 보스가 유명한데 귀가 좀 더 편하다는 보스를 구입하기로 결정. 인터넷에서 주문후 총알배송으로 도착. 
카메라 전문업체인 세기가 수입유통사인가보다.

케이스 언박싱

뒷면

헤드폰 케이스 

개봉샷

구성은 헤드폰과 충전케이블, 유선잭, 비행기플러그가 들어있다. 

착용감이 푹신하고 좋다.

앱을 다운받아 아이폰에 설치하고 페어링을 해주니 음질이 훌륭하다. 이제 기내에서 잘 잘수 있을듯.

끝.

선전 출장에서 먹은 맛집. 현지 사람들과 간 곳인데 유명한곳이라 포스팅. 딤섬 종류가 맛있었다. 북경 등에 지점이 있다고 한다. 홍콩과 호주에서 먹어본 딤섬이 많이 나왔다. 

업청나게 넒은 홀이다.

처음으로 시킨 콩지. 중국죽인데 생선이 떠있는 쇼킹한 비쥬얼이다..

이걸 공심채 라고하나? 호주 차이나 타운에서도 즐겨먹었던 야채. "칭차오차이신" "초이삼" "채심" 여러가지 말이 있다

드디어 딤섬이 나오기 시작하고.  "허가우"라는 새우 딤섬이다.

간장 닭발찜. "풍자우" 라고 한다.

우리 곱창에도 나오는 벌집양. 벌집 모양을 닯았다하여 고소하고 쫄깃하다.

이 음식도 맛났음. 돼지고기 고명과 월남쌈피 같은..창펀 비슷한 맛이다.

우리나라 찹쌀떡같은 맛

꽃게알 새우딤섬. '하가우시우마이웡' 이라한다.

갈비찜

부추전같운 맛

호주에서는 "커스타드 번"이라고 하던데, 중국어로는 "웡감라우사빠우"라고 함. 노란색 달콤 크림이 속에 있음. 맛나다.

돼지고기 두부탕. 우리나라 강원도 순두부 같은 맛.

쉴새없이 음식을 가져다 줌

입구에 있는 수족관. 여기서 생선 잡아서 요리해줌. 엄청큰 전복도 붙어있음.

입구가 무슨 리셉션처럼 되어 있다.

명함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었다.
재방문 의사 있는 선전 맛집

 가족 기념일이라 호텔부페 발문. 가까운 신도림에 쉐라톤호텔이 있다길래 찾아왔다. 저녁은 1부 2부로 나눠져 있어 2부 선택.

일찍 도착해 로비에서 야경을 잠시 즐기다
피스트 부페 입장

안내받아 앉은 테이블

케익

 디저트

치즈

버터

마카롱

과잏

커피 머신

스시바. 회와 스시는 나쁘지 않았다

중식 

마파두부

갈비

스테이크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야경이 멋진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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