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실에서 생일인 분이 있어 노량진에서 회식. 술은 코스트코에서 미리 준비해간 일본 사케. “와타루 세켄노 오니타이지” 2리터 짜리다. ​


회와 케이크라니 언벨런스한 조합이다. 하지만 축하는 해야하니 ㅋ


오눌의 술은 코스트코 사케. “와타루 세켄노 오니타이지”
알콜도수 13.5도. 맛은 카라구치. 드라이하지만 부드럽게 넘어간다.


모듬회


형제상회 모듬회와 코스트코 팩사케. 나름 실용적인 조합이다.


식당은 미자식당 룸을 예약했다.


식당 주변에 있는튀김집에서 튀김도 2만원어치 구입했다. 배불리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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