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입한 킨들파이어의 늦은 구입기
킨들파이어를 일본출장길에 구입했다.
8G짜리 8000엔 정도의 기기를 아마존 프라임회원 쿠폰과 여러가지 쿠폰을
먹이니 거의 무료와 가깝게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있었다.
미리 한국에서 주문을 하고 일본출장지에서 받아볼 수 있게 배송을 조정하였다.
도착한날 아침에 일본 야마토 택배차가 보이더니 정확한 시간에 배송되었다.
아마존 택배상자를 오픈하니 광고지와 킨들이 잘 포장되어 있다.
특이한 킨들파이어 케이스.
뒷면. 1024 x 600, 8GB. 이 가격에 이런 제품이 탄생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아마존이 콘텐츠를 팔려고 제품기기는 저렴하게 내놓는거라 하는데
암튼 신기한 일이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충전케이블에 어댑터. 카메라가 조금 안습이다. 전면30만화소에 후면 200만화소.
배터리는 오래 간다.
부팅시작. 몇번의 세팅을 거치고 나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킨들파이어. 내게는 이미 킨들 페이퍼화이트가 있지만 호기심에 구입했다.
좀 더 연구해서 활용도를 생각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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