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코트.
이방카 선임보좌관이 인천공항을 통해 오늘 입국했다
이방카 보좌관이 입은 이런 패턴의 화이트 블랙 체크패턴의 코트를 주변에서 많이 봤는데 도대체 어떤 브랜드인지 알수가 없었다.
검색을 해본 결과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이라고 한다
하우스투스는 패턴의 형태가 사냥개(하운드)의 이빨처럼 보인다해서 유래했다고한다.
미국 “랄프 로렌”제품으로 미화 4000달러 정도라 한다
흰색 터틀넥과 롱코트를 걸친 이방카.
우아하고 귀티나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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