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PC업그레이드.
사무실에서 고장난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PC를 고쳐보려고 해체해보니 CPU가 요크할배로 불리우는 유명한 코어2쿼드 Q9550 CPU다. 이 녀석을 고쳐 세컨PC로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다른 PC의 775소켓보드를 찾아보니 동작되는 보드가 있다.​


현역 당시에는명품이었던 코어2쿼드 Q9550 CPU


교체할 메인보드는 ASROCK의 G31M-GS다. 775보드의 마지막 버전이다. DDR2 램을 2기가씩 총 4기가 밖에 추가할 수 밖에 없어 아쉽다. DDR2앰을 개당 5천원에 2개를 인터넷에서 구매했다.


쿨러는 잘만의 저가형 쿨러 CNPS80F로 구입 교체해 주었다. 이 제품으로 Q9550의 발열이 잡힐수 있기를 빌며.


인터넷으로 6500원 정도의 제품이다. 방열판이 알루미늄으로 되어있고 소음이없다.


가운데 거치대를 먼저 설치해주고 고정핀을 꽂고 설치해주면 된다. 공간이 협소해 결속하기가 엄청 힘들었다. 굴러다니던 오래된 그래픽카드인 hd4850을 꽂고 HDD를 샌디스크의 ssd로 교체한 후 윈도우를 설치했다.
체감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발열도 없이 안정적이다.
추후로 그래픽카드만 업그레이드 해주면 세컨 PC로 안성맞춤이다.

fin

  1. 775 2018.06.13 11:25

    질문 하나 하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E8400에서 Q9550으로 넘어갈려는 사용자 인데 혹시 쿨러도 교체해주어야 할까요?

    • jarvis jarviss 2018.06.13 15:31 신고

      안녕하세요. 그냥 사용하셔도 될거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쿨러 교체하다 부러지는 바람에 새로 구입했는데 잘 닦아 쓰셔도 무방할것같습니다.

  2. 2018.07.03 06:02

    비밀댓글입니다

    • 2018.07.03 13:02

      비밀댓글입니다

  3. 지나가다 2019.10.30 10:36

    저도 최근에 켄츠필드에서 변경했네요. 전 보드가 걱정이라 잘만 말고 손쉽게 교체할수 있는 쿨러텍 orange giant로 했습니다.

    비용도 만원이하고 가이드가 필요없어서 기본 쿨러처럼 위에서 체결하면 됩니다.

    온도가 약간 높긴하지만 편의성에서 괜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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