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기념일이라 호텔부페 발문. 가까운 신도림에 쉐라톤호텔이 있다길래 찾아왔다. 저녁은 1부 2부로 나눠져 있어 2부 선택.

일찍 도착해 로비에서 야경을 잠시 즐기다
피스트 부페 입장

안내받아 앉은 테이블

케익

 디저트

치즈

버터

마카롱

과잏

커피 머신

스시바. 회와 스시는 나쁘지 않았다

중식 

마파두부

갈비

스테이크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야경이 멋진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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