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양평점 다녀온 후기 2탄. 아래는 지하1층 식품관 할인상품.
양평점은 리노베이션 후 의류매대를 지하로 이동시키고 지상을 조금 더 쇼핑이 편리하도록 동선을 조정한 것 같다.  
​타 점 보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곳이다.
7/1~7/7일에 할인행사가 종료되는 제품이 많다.

​페리에 라임 24팩 6,000원 할인.

​비비고 소고기 장터국도 할인중.

​햇반도 할인.

​스파클링와인 버니니도 3000원씩 각각 할인. 

​호주산 옐로우테일 쉬라즈 와인 3000원 할인.

​호주산 양갈비 6,000원 할인. 먹어봤는데 맛나다.

​미국산 척 아이롤도 3,000원 할인.

​오리늘보 무항생제 훈제슬라이스 할인. 

​후레쉬도프 슈하스코 소시지 2,000원 할인.

​벨큐브 치즈도 할인함.

​노르웨이산 연어도 팩당 5,000원 할인.

​머스크 메론 2개 3천원 할인.

​자몽 한박스도 2천원 할인.

​하우스 밀감 3천원 할인 

​바나나는 할인 안함 

​누텔라 1,800원 원 할인

​유기농 루이보스티 2천원 할인 

​청정원 사과식초 1,500원 할인 

​백설 소갈비 양념도 할인하고 

​골빔면 재료인 골뱅이 3500원 할인 

​참치 10캔 2,500원 할인중.

청풍청결비 4,000원 할인

식품은 거의 7월7일에 할인행사가 종료되는 상품이 많은것 같다. 코스트코 양평점 6월달 1층 매장을 가득 채운 캠핑용품, 물놀이용품들이 싹 빠지고, 그자리를 가구와 침대들이 채웠다. 역시 코스트코 캠핑용품은 6월까지는 구입을 해야할 것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