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지하1층으로 조식을 먹기 위해 내려왔다 

메뉴는 가격대비 별로인듯..

아침에 숙소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의 상쾌한 공기

낙산사를 가기 위해 길을 나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