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도착하니 점심 먹으러 나가기엔 시간이 늦었고 저녁으론 이르다싶어 맥도날드를 시켜먹었다.
드디어 처음 맞보는 대륙의 빅맥.
특이한 모양의 감자튀김이 있어 시켜봤다.
대륙의 빅맥. 사이즈는 한국과 비슷.
맛은 한국에서 먹던 빅맥과 비슷하다. 하긴 빅맥 맛이 나라마다 틀리면 안되겠지.
이 감자튀김 맛나다. 우리나라도 판매되면 좋겠다.
다시 이동중에 본 오토바이와 대륙의 용감한 처자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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