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vis

코스트코에 새로운 배드민턴 라켓이 들어왔다는 소식을듣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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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윌슨제품이었는데 요넥스제품으로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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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씩은 타 업체에 기회를 주는듯. 코스트코 정책인지도 모르겠고 적정 가격을 안맞춰주면 바로 업체를 교체하는지도.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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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넥스는 배드민턴계에서는 꽤 유명한 일본의 브랜드다.
물론 이 제품은 대륙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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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제품이지만 코스트코 제품은 가격도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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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 셔틀콕도 선물로 달려있다 ㅋ

진한 라떼 한잔이 생각나서 폴바셋 급방문.
겨울이 다 지나가는 시점에 라떼다. 이제 곧 아이스커피의 시즌이 다가오겠지.
개인적으로 폴바셋 라떼가 가장 입에 잘 맞는다.
매장이 흔치 않아 길가다 보이면 들러서 한잔씩 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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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시간이라 에그브레드도 함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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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원이다. 간식용으로 적절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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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빵위에 갈은 고기와 치즈가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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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그속에 숨겨져있다. 길거리 계란빵의 고급진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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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궁극의 라떼....

fin.

데스크탑에 인터넷을 연결해야하는데 랜선 거리가 짧다.
고민하다 무선인터넷으로 연결 가능한 제품이 있나 검색해보니 아이피타임 제품이 있다 가격도 저렴한 5000원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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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형식으로 꽂기만하면 wifi를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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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4900원 배송비 합쳐 7400원에 문제가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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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bps 속도를 지원하는 초소형 무선랜 usb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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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cd를 먼저 인스톨하고 usb를 포트에 꽂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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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으로 연결된 pc에서 usb를 꽂아 인터넷공유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AP모드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