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광명점 이어서 계속. 생활용품 위주로 담아봤다. 2020년 10월 할인상품. 계절 바뀌는 시즌이라 이불과 패드 등 침구류 위주 상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식품류는 아래 클릭 

https://wingbooks.tistory.com/227

 

코스트코 광명점 10월할인상품 락토핏

코스트코 광명점 2020년 10월 할인상품. 추석 지나고 방문한 코스트코. 추석 연휴인데도 여전히 사람이 많다. 10월 할인상품 중 식품 위주로 담아본다.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 3,600원 할인. 26,3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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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GRAND 화이트덕 다운이불 100,900원

퀸사이즈 200 X 230

Allertect by sesa 알러텍 알러지방지 이불 42,990원

싱글사이즈 150 X200

알러텍 BY 세사 알러지방지이불 51,990원

퀸사이즈 200 X 230 

GREEN GATE 모달극세사이불 싱글 41,490원

GREEN GATE 모달극세사이불 퀸사이즈 51,900원

BERKSHIRE LIFE 밀크플러쉬담요 16,990원

루마인 홈 프린트극세사카페트 35,990원

플로티나 극세사 소파러그 31,490원

루마인홈 거위깃털 토퍼 퀸사이즈 51,990원

그린게이트 워싱 면요 퀸사이즈 46,900원

GILLETTE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파워 플렉스볼 세트 24,990원

리스테린 구강청결제 14,990원

GILLETTE 프로글라이드 파워 플렉스볼 면도날 40,490원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센서티브 2IN1 면도젤 11,490원

CETAPHIL 바디워시 13,990원

파이어폭스 바베큐숯 10KG 19,990원

BREF 변기세정제 14,290원

리큐세탁세제 9,490원 /    FIJI 세탁세제 20,490원

ZIPLOC 스마트지퍼백 13,490원

스카치브라이트 3M 막대걸레세트 24,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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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광명점 10월할인상품 락토핏

코스트코 광명점 2020년 10월 할인상품. 추석 지나고 방문한 코스트코. 추석 연휴인데도 여전히 사람이 많다. 10월 할인상품 중 식품 위주로 담아본다.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 3,600원 할인. 26,3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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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광명점 2020년 10월 할인상품. 추석 지나고 방문한 코스트코. 추석 연휴인데도 여전히 사람이 많다. 10월 할인상품 중 식품 위주로 담아본다.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 3,600원 할인. 26,390원

베로카 멀티비타민 20,990원

GENERAL MILLS 컵시리얼 9,990원

맥스봉 10,490원

ANNIE'S 유기농 프렌즈버니 8,990원

오징어구이 스페셜 16,990

백설 돼지갈비양념 5,890원

샘표 양조간장 15,990원

THAI WAH 쌀국수 8,490원

수프 포함 12인분

리챔 오리지널 16,190원

동원참치 15,790원

햇반 발아현미밥 11,190원

비비고 소고기장터국 10,390원

코스트코 10월 생활용품은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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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광명점 10월할인상품 생활용품 HOTEL GRAND 화이트덕 다운이불

코스트코 광명점 이어서 계속. 생활용품 위주로 담아봤다. 2020년 10월 할인상품. 계절 바뀌는 시즌이라 이불과 패드 등 침구류 위주 상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식품류는 아래 클릭 https://wing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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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마트 갔다가 득템한 와인. 피치니 키안티 2018.
이탈리아 유명 와인 산지 토스카나 끼안티 지역에서 만든 와인. 이마트 와인코너에서 작은 병 6,900원에 팔고 있길래 집어왔다. 사실 큰 와인은 따고 빨리 마셔야 한다는 중압감 때문에 데일리로 한잔씩 할 때는 고민이 된다. 이처럼 작은 병은 부담이 없어 이 세상 모든 와인메이커들이 작은 병도 많이 생산해주면 좋겠다.

PICCINI CHIANTI 2018 DOCG

1882년부터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구나. 375ml

VIVINO 도 검색해보고

가볍게 즐길수 있는 와인이다. 체리, 붉은 과일, 딸기, 오크, 바닐라, 담뱃잎, 흙향, 가죽 향, 스모키 향. 드라이한 와인이다. 산지오베제 품종으로 산미가 있다.

평촌 롯데백화점 중화요리 신차이-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근처 평촌 롯데백화점에 왔다. 7층 식당가에 못 보던 중화요릿집이 보여 짬뽕이 생각나 들어왔다. 가게 이름은 신차이. 자리를 잡고 앉아보니 TV에서 본 유방녕 씨가 운영하는 식당인 것 같았다. 롯데백화점에 입점했구나. 짜장면과 짬뽕을 두고 고민하다 오늘은 짬뽕을 주문했다. 유명 셰프의 맛집이라 기대가 된다. 평촌 롯데백화점 지하에 짬뽕으로 유명한 송탄 영빈루도 입점해 있다. 좋은 선택지가 한 곳 더 생겼구나.

늦은 점심이라 사람이 없다. 바이러스 대유행 시즌에 오픈을 하다니.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유방녕 씨가 사용한 듯한 주방용 칼이 걸려있다. 

중화요리 4대문파는 누가 처음 지어낸 말일까? 사대 문파가 있긴 하는 걸까?

메뉴판의 면류. 앞으로 하나씩 먹어봐야겠다.

메뉴판 밥류. 식사류는 백화점 가격대다.

요리류. 애들과 한번 같이 와서 먹어봐야겠군.

이분이 멘보샤로 유명하신 분이던가?

유산슬도 맛나 보인다.

드디어 주문한 짬뽕이 나왔다. 죽순에 버섯 해물 등 양이 푸짐하다.

면의 상태도 나쁘지 않다. 다만 한입 먹었을 때 엄청 맛있다 보다는 어릴 때 동네중국집에서 먹던 무난한 짬뽕 맛이라고나 할까. 내게 짬뽕은 그다지 큰 임팩트가 없었다.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했을텐데...차라리 송탄 영빈루 짬봉이 나에겐 더 맛있게 느껴졌다. 다음엔 이 집 요리를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오늘은 배낚시하는 날. 애들 체험학습 겸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전날 배낚시를 예약했다. 원래는 거제 쪽으로 가서 배낚시를 하려 했으나 일정이 촉박하여 알아보던 중 미포선착장에도 배낚시 어선이 있다고 하기에 가까운 곳으로 정했다.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이맘때쯤이면 전갱이가 많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우럭이나 광어면 좋겠지만 전갱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낚시도구 일체는 배낚시에서 준비해주니 몸만 가면 된다. 아침 일찍 6시쯤 일어나 7시경에 숙소를 나섰다. 

해운대 백사장이 끝나는 지점 유람선 선착장이 드나드는 곳에 조그마한 미포항이 있다. 그곳에는 이른 아침부터 고기잡이 어선이 출항하여 잡아온 생선을 파는 좌판들이 늘려있고 수십척의 어선이 들어와 있었다. 우리가 탄 이 낚싯배에 올라 선장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낚시채비를 준비했다. 릴과 낚시대를 받아들고 채비를 준비하는데 잘 모르면 선장님이 챙겨주신다.

드디어 출항이다. 눈앞에 펼쳐진 엘시티의 웅장한 모습.

배는 점점 더 미포항으로부터 멀어지고 포인트로 이동한다.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위브 아파트가 보인다.

드디어 낚시 시작! 오늘의 첫수는 선장님이 개시하신 성대. 그 외 전갱이 용치놀래기 쏨뱅이 보리멸 등이 심심치 않게 올라왔다. 특히 전갱이가 많았다. 애들도 쏨뱅이, 보리멸, 전갱이들을 잡아 올리며 즐거워했다. 선장님이 용치놀래기는 일본사람들이 좋아하는 고기라 옛날에는 잡으면 전량 수출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출발하기 전 멀미약을 복용했음에도 아이들이 배멀미 기운이 있어 오전만 낚시하고 일찍 귀환했다.  미포항 선착장 모습.

선장님이 알려주신 근처 초장집에서 뜬회.  오늘의 수확물.

휴가를 마치고 집에 와서 우연히 TV를 틀었는데 '바퀴달린집'이란 예능프로에 거제도 선상에서 낚시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런데 그곳 거제에서 잡는 어종이 이곳 해운대 바닷가에서 우리가 잡은 어종과 같았다. 특히 쏨뱅이, 보리멸, 성대, 전갱이 등 우리가 잡았던 익숙한 고기들 모습에 즐겁게 시청했다.

fin

한화리조트 해운대 숙소에서 조금 쉬다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했다. 부산의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기 위해 찾은 곳은 해운대 중동에 위치한 초원농원. 1층의 식육점에서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2층에서 구워먹는 방식의 식당이다.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해서 가족모임이 많은 식당이라고 한다. 참숯에 고기를 배불리 먹고 된장찌개로 마무리.

대충 이런 찬이 깔리고 갈비를 숯불에 구워준다.

저녁만 먹고 들어가기 아쉬워 들른 해운대 단팥죽집. 저번 여행에서 찾은 맛집으로 단팥죽과 팥빙수가 맛있다. 이름은 해운대 옛날 팥빙수 단팥죽. 다리 밑에 있다 이전한 곳이라 현지인들에게는 유명하다고 들었다.

팥빙수 1개와 단팥죽 3개 주문. 단팥죽은 옛날 어릴때 먹던 맛이라 감동이다. 팥빙수는 현대백화점 밀탑과 비교될 만큼 맛나다. 다만 우유빙수가 아니라 얼음빙수를 갈아서 팥빙수를 만들어준다. 팥이 좋으니 뭐든 맛있다,.

의외로 연예인들이 많이 다녀갔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오면 숙소가 거의 해운대일테니 뒤풀이 한잔하고 찾아오지 않았을까 추리해본다.

큼직한 찹쌀떡을 그자리에서 썰어 넣어주는 것이 이 집의 매력이다.

한화리조트 숙소로 돌아와서 잠깐 산책을 하다 발견한 커피집. 에스프레소 웍스. 마침 커피가 마시고 싶어 한잔 주문했다

매장은 깔끔한 편이다 옆에 옷을 파는 편집샵도 함께 운영중인듯, 아메리카노 한잔 4300원이다. 

커피맛은 나쁘지 않았다. 숙소에 머무는 동안 계속 이용한 커피집이다. 

광안대교 야경. 주말에는 한화리조트 앞에 플리마켓이 들어서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상 첫째 날 일정 끝.

여름방학맞이 부산여행 기록.
상반기 숨죽인 채 살아온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한 여름휴가.
극성수기에 운좋게 한화리조트 해운대 룸을 예약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 5시간 운전해서
무사히 도착한 해운대 한화리조트.

날씨 좋은 부산 해운대. 창문을 열자 바닷바람에 습한 공기가 밀려온다.

오후 3시에 체크인인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로비에 가득했다. 번호표를 뽑고 설문지 조사하고 발열체크 후 방배정을 완료했다.

기다리는 동안 잠시 밖에 나와 바다 뷰를 감상한다. 저 멀리 광안대교가 보인다.

뷰가 좋은 높은층을 부탁해서 받은 방.

한화리조트는 강원도에서 자주 이용해서 구조나 욕실은 친숙하다.

소파와 테이블 

최근에 리노베이션했는지 마감재는 사람의 손길이 느껴진다. 천정형 에어컨은 80년대 스타일인가? 적응이 안되었다.

광안대교 뷰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오륙도 뷰도 아주 좋다.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 요트도 지나다니고 저 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지하 1층에는 편의점이 있어 간편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산책길에 발견한 요트. 이곳 한화리조트는 뷰와 시설은 좋지만 해운대 시내 접근성은 좀 떨어진다. 이전에 숙박한 호텔들은 해운대 시내를 도보 이동이 가능했지만 이곳은 차로 이동해야 할 정도의 거리다. 휴식을 취하기에는 좋지만 맛집 이용이나 비치 접근성은 떨어지는 게 흠이다.

그동안 잘 사용하던 다이슨 청소기 앞부분 모터헤드가 고장이 났는지 돌아가지 않는다.
분해도해보고, 청소도 해봤지만 동작하지 않아서 포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비슷한 제품을 검색해보고 주문했다 3주정도만에 도착한 다이슨 호환 모터헤드

다이슨에 비해 조금 작고 가볍다

브러시도 달려있고

앞뿌분 완충장치까지 있다

다이슨처럼 이곳으로 전류가 들어가 모터헤드가 동작한다. 다이슨보다 가볍고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곧 익숙해진다. 가격이 2만원대 초반이니 쓰다 고장나면 또 사면 될 듯하다. ㅎㅎ


지난 번 중국 출장 중 화창베이에서 먹은 밥집. 이소룡 식당이라는 진공부라는 패스트푸드점을 다녀왔다. 점원들이 영어를 할 줄 몰라 주문부터 어려웠지만 어찌어찌하여 주문하고 식사한 기록이다. 지하철을 타고 화창베이 역에 내렸다. 중국 지하철은 출입구마다 검문소가 있어 소지품 검사를 한다. 공항처럼 가지고 있는 짐가방은 검색대로 보내고 몸만 개찰구를 통과해야 한다. 매번 번거롭다. 

지하철역을 나와 센추리프라자 빌딩으로 올라갔다.

조금 걷다보니 화창로드 역이 보인다. 화창로드 역에서 내리면 좀 더 편하게 화창베이에 갈 수 있겠다.

가는 길에 만난 이소룡식당. 진공부? 쩐쿵푸라고 읽는다고 한다. 중국식 백반집을 패스트푸드 화했다고 한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구경 삼아 경험해보기로 한다.

올라 가는 길.

내부 모습. 맥도널드나 KFC 같은 패스트푸드점 수준이다.

여러 가지 정식 메뉴들

점원이 열심히 설명을 해주지만 대충 이미지를 보고 주문했다.

중국 음식을 이렇게 패스트푸드화 하다니. 괜찮은 아이디어다. 우리 한식도 이런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드디어 나온 오늘의 점심. 밥과 국이 담긴 그릇 뚜껑의 이소룡 로고가 귀엽다.

오늘의 메뉴는 돼지갈비찜과 채소, 그리고 오골계로 요리한 국.

비주얼이 좋진 않다. 살짝 걱정이 되지만 한입 뜨니 먹을만했다.

밥은 찰기가 없는 안남미라 부르는 동남아 쌀이다. 중국 남부지방이라 그런가? 암튼 찰기는 없다.

이소룡 식당 진공부. 패스트푸드식 백반집이지만 시간 없을 때 간단히 식사하기에 좋은 식당이다. 맛도 나쁘지 않고 메뉴도 많아 선택의 폭이 넓은 게 장점이다. 앞으로 화창베이에 오면 다시 한번 방문해봐야겠다.

 

코스트코 캠핑용품 텐트
지난 2월 코스트코 광명점 캠핑용품을 살펴보았는데 https://wingbooks.tistory.com/218

5월에는 어떤 제품이 추가되었는지 궁금해서 방문하였다.

 

코스트코 텐트 광명점 캠핑용품 2020

코스트코 광명점에 가니 텐트가 진열되어 있다. 이제 봄인가. 매년 2월에는 코스트가 캠핑 신상품을 전시한다. 캠핑용품 장만할 계획이 있는분들은 2월에 코스트코를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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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라인 팝업형 텐트가 보인다. 58,900원

편리함만 추구하는 사람들의 취향이 반영되었는지 최근에는 폴대형 텐트 대신 이렇게 폴딩식 팝업 텐트만 진열해두는 것 같다.

이글루 맥스콜드 쿨러

 

이글루 접이식 쿨러

 

다양한 이글루쿨러가 보인다.

이글루 보냉백. 여름 휴가철 맞아 이글루 쿨러 라인업이 다양하다.

 

휴대용 샤워기(RINSE KIT) 샤워시설이 없는 비치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물건인 것 같다. 압력펌프가 달려있는 제품이다.

 

크레이지 아이디어 롱 릴랙스 체어. 콜맨 릴랙스 체어와 같은 디자인인데 가격은 저렴하다.

 

코스트코에 처음 등장한 스윙 햄먹 체어다. SWINGING HAMMOCK CHAIR

 

의자까지 햄먹으로 만들어, 편안함을 추구하는 물건이다. ㅎ

다음에 한번 구입해봐야겠다. 43,990원

INTEX 익스플로러 보트. 언제나 여름 시즌이면 등장하는 코스트코의 스테디셀러다. 

 

INTEX QUICKFILL 전동 에어펌프. 이전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제품 하나면 튜브 바람 넣기는 끝. 21,490원

 

리버스포츠 튜브. 튜브 가운데에 그물망이 있어 어린아이들 태우기에 안전하다. 2개에 29,900원이면 가성비 좋다.

 

TOMMY VANAMA 비치파라솔 

 

US DIVERS 아동용 스노클링 세트 

 

물놀이용 HYPERLITE 남성 구명조끼 

비베레(VIVERE) 2인용 해먹

지지대가 포함되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사용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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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텐트 광명점 캠핑용품 2020

코스트코 광명점에 가니 텐트가 진열되어 있다. 이제 봄인가. 매년 2월에는 코스트가 캠핑 신상품을 전시한다. 캠핑용품 장만할 계획이 있는분들은 2월에 코스트코를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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