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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코스트코 할인 상품이 어떤게 있나 궁금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양평점에 잠시 다녀옴. 가을 상품으로 침구류를 전시하고 있었다.
코스트코 양평점 1층부터 둘러 본다. 대부분 10월13일까지 할인이다.

코스트코​ 10월할인상품 양평점 지하1층

2019/10/01 - [daily life] - 코스트코 10월할인상품 요즘 잘나가는 수입육

Hotel Grand 유로피안화이트 구스다운 이불 싱글 8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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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Grand 화이트 구스다운 이불 퀸사이즈 11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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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rtect 알러텍 알러지 방지 이불 싱글 39,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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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텍 알러지 방지 이불 퀸사이즈 49,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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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ine 루마인홈 극세사 차렵이불 싱글 32,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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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인홈 고밀도 극세사 차렵이불 퀸사이즈 41,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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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gate amb 워싱면 요 싱글사이즈 38,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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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푹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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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gate amb 워싱면 요 퀸사이즈 47,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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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gate 극세사 번아웃 카페트 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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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tina 플로티나 극세사 소파러그 30,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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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sma 오버사이즈 담요 16,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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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Grand 패더다운 베게 2P 23,8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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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ine 루마인 애니멀 바디쿠션 21,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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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e 세탁세제 2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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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 화장실 비치형 1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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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버블 세탁세제 8,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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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버블 주방세제 9,8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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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fairy 주방세제 9,2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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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Seal 프로폴리스 치약 15,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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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울트라플렉스 진공청소기 263,900원


끝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보자.

2019/10/01 - [daily life] - 코스트코 10월할인상품 요즘 잘나가는 수입육

중국 심천 출장중에 들른 화창베이. 정말 여기가 중국인가 싶을 정도로 높은 건물에, 용산정자상가 10배는 됨직한 규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경기가 꺽여서인지 빈 상가도 많이 보였다.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커피한잔이 생각나서 스타벅스를 찾았다. 마침 화창프라자호텔 1층에 있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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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베이의 랜드마크인 사이거 빌딩. 화창베이에서 길을 잃었다싶음 이 사이거빌딩을 기준으로 현재 위치를 가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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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따라 미세먼지 하나없는 맑고 청명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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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죽 훝고 가다보니 화창프라자호텔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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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화창프라자호텔 Huaqiang Plaz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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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의 스타벅스. 커피와 텀블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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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로고. 날씨는 덥고 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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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덕분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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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류가 다양하게 진열되었다.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싸거나 비슷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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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문한 라떼가 나와 시원하게 한모금. 살것같다. 중국은 찬음료를 즐기는 문화가 아니라서 일반 찻집에 가면 아이스커피를 찾기가 힘들다. 게다가 수질도 좋은편이 아니라 관리되지않은 물로 만든 얼음을 잘못먹었단 배앓이를 할까봐 주문하기가 꺼려진다. 스타벅스는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해서 주변에 스타벅스만 보이면 찾아가 아이스커피를 주문한다. 다음부터 중국출장엔 텀블러가 꼭 필요할 갓 같다. 한잔마시고 또 텀블러에 쟁여놓고. ㅎㅎ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근처에 갔다 쉐이크쉑 버거를 발견하고 점심울 해결하기 위해 들어갔다. 한국에 런칭한지 1년이 넘었지만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내키지얺아 미뤄왔는데 마침 근처에 온김에 방문.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미국 햄버거 양대산맥에 인엔아웃, 그리고 이 쉑쉑버거를 꼽는데 드디어 쉑쉑버거를 맛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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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센터럴시티에 위치해 있는 쉐이크쉑버거. 파리바게트 그룹이 한국에 들여온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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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풍부한 육질을 느껴보고싶어 쉑버거 더블패티를 주문했다. 10,900원. 프라이와 바닐라 쉐이크를 주문하고 나니 2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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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주며 10분정도 걸린다함. 식사시간이 지난 1시쯤이라 많이 붐비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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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의 기다림끝에 드디어 등장한 쉐이크쉑버거. 아름다운 자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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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샷. 프라이 맛이 환상이다.. 이번엔 오리지널맛을 느껴보고자 이렇게 주문했지만 다음엔 치즈프라이를 주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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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 이 더블패티의 위용!! 입안에 육즙이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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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반 먹다보니 콜라가 시급하다. 더블패티는 나에게 무리다. 그래도 맛나게 먹은 쉭쉑버거. 다음엔 다른 다양한 버거로 도전해봐야겠다.

혼자 점심먹을때 스타벅스로 자주 간다. 시원한 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간단하게 점심도 해결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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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피인 라떼와 치즈베이글을 주문했다. 크림치즈도 필요한지 물어봐서 달라고하니 조그만 포션치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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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포션 크림치즈. (Pauly Cream Cheese) 미국에서 제조. 근데 이게 너무 맛있는거다. 치즈베이글과 환상의 궁합. 맛나다.

문래동에 거래처가 많은 관계로 자주 간다. 오눌 방문한 카페 ‘올드문래’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라 한다. 찾기 힘든 철공소 건물사이에 숨어있다. 수제맥주로 유명하다는데 낮시간이라 아이스커피만 한잔 마시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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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 들어서니 아니 이런곳에 카페가 있는지 몰랐고 안으로 들어서니 멋진 인테리어에 탄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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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신분이 상당한 감각이 있는듯. 주문받는 카운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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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장이었던 곳을 카페로 만드신것 같은데 천정 인테리어도 있던 목재를 그대로 살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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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또한 컨셉에 맞게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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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놓여있는 향초. 트레이가 주뱐 철공소의 톱니바퀴를 가져다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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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도 마련되어 있고 위에 간단한 수제쿠키와 빵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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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맛도 나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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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문래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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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있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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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음료들. 처음가본 카페지만 인상깊어사 블로그에 메모한다. 나중에 카페차리면 이런 컨셉도 참고해야겠다.

부산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는일. 자갈치에 있는 대영양곱창 방문. 서울에서는 맛볼수 없는 양곱창 맛집이다. 다른 사람들은 곱창도 주문하지만 우리는 양만 주문해서 집중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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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근처 자갈치 회센터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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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깔리는 밑반찬들. 부산사람들은 전젓이라 부르는 까나리액젓 양념장과 절인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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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야채들. 전젓에 찍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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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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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리도 있지만 숯불구이가 가장 맛나다. 근데 활성탄 좀 교체해주시면 좋겠다. 질좋은 숯으로 굽기엔 손이 많이가는지 언제나 활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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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말 맛나는 상추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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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지만 있을건 다있는 쉐프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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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추가 주문해서 배불리 먹고나서 볶음밥도 주문한다. 볶음밥에 함께 나오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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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볶음밥. 양이 푸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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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싸서 먹음 환상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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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왔어니 대선소주도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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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운좋게 여름 극성수기에 쏠비치 리조트를 예약할 수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2박3일 일정으로 여름휴가 다녀왔다. 가는 날 날씨는 맑은데 차안에서 폭염주의보가 울릴정도로 무더웠다. 휴가철이라 영양고속도로가 많이 밀렸지만 가평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계속 가다보니 5시간만에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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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휴게소에서 점심을 해결. 휴가철 엄청난 인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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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만에 쏠비치(sol beach)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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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하는 동은 센트로라는 중앙홀. 옆에 던킨도너츠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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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지하로 가니 편의 시설이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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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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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품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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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웨어도 팔고 있어 몸만와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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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여기에. 원피스와 바지, 에코백 등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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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도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그나마 괜찮아 휴가내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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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앤굿이라는 리조트내 슈퍼. 이번 휴가는 이곳에서 물품을 거의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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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층을 원했더니 4시쯤 청소가 완료된다해서 기다리다 드디어 입실. 배정받은 방은 이스탄샤E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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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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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개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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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드링크와 생수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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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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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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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침대 2개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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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는 아니고 맞은편 호텔이 보인다. 참고로 여기는 E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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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쉬다가 비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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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앞에 조그마한 비치가 있어 아이들 놀기에 좋은 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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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물놀이 마친 사람들이 모래를 씻는곳. 에어건과 수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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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스낵을 파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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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휴가지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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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마시고싶어 근처 다비도프 라는 카페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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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마시고싶어 근처 다비도프 라는 카페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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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탄맛이 강하고 맛이 기대이하라서 이후에는 계속 베스킨라빈스나 던킨도넛에서 아이스커피를 사마셨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바다에서 물놀이 예정.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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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층 쇼핑을 마치고 지하1층으로 내려와 푸트코트에서 아이스 라떼를 구입후 섭취하며 슬슬 식품쪽으로 이동. 매장은 휴가철의 영향인지 평소보다는 한산하다. 오늘 바깥 기온은 36도를 오르내리는데 코스트코는 시원하다. 

2019/08/05 - [daily life] - 코스트코 8월할인상품 추천(8/5~8/11) 양평점

​웰치스에서 나온 후르트롤이란 제품 세일중 14,990원

​핑크퐁 보리차 8,490원

​비비고 삼계탕 할인 11,990원

​칼로로시 상그리아 4L 대용량 와인 할인 16,790원. 코스트코 저렴이 장수 와인이다. 

​내가 좋아하는 버니니 스파클링도 할인. 11,490원

​까시제로델 디아블로 메를로 (8,890)와 카베르네쇼비뇽(8,790) 와인 세일 

​호주산 옐로우테일 와인 쉬라즈 와 까베르네쇼비뇽 와인 세일. 10,290원 

​미국산 부채살 냉장육 세일 팩당 3,000원씩 할인.

​미국산 냉장육 앞다리살 3,000원 할인.

호주산 양갈비 5,000원 할인.

​오리늘보 무항생제 훈제슬라이스 할인 10,990원

​존슨빌 소시지 갈릭, 스모크 할인, 10,290원

​CJ 오리엔탈 드레싱 할인. 7,490원

​Apollo 과일 치즈 할인 10,790원

​민물장어 팩당 5,000원 할인 

​자몽1박스 9,990원

​햄앤치즈 턴오버 10,990원

​오가다 홈케페 말차 8,990원

​보이차 9,990원 할인.

비비고 한섬만두 할인 10,290원 

​생가득 소고기버섯 비빔밥 10,490원

​TILLAMOOK 미디엄체다치즈 19,990원

​스팸 클래식 할인 26,290원

​고시히카리 쌀 4,000원 할인 30,990원

​아임리얼 딸기주스 7,890원.

지하 식품매장은 거의 8월 11일까지 세일이 끝나는 품목이 많으니 이점 업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8월 코스트코 양평점 지하1층 세일상품 끝!

코스트코 양평점 8월 할인상품 (8/5-8/18)
8월 첫째주는 사람들 대부분이 휴가기간이라 세일을 8월5일부터 시작는듯. 오늘도 점심 시간을 이용해 양평점을 다녀왔다. 1층 입구 코너에는 그달에 미는 상품들이 주로 보이는데 이번달에는 기저귀와 크리넥스 등을 대량으로 전시해두었다. 아이들 키우는 사람들은 좋은 가격에 기저귀를 구입할 수 있겠다.

2019/08/05 - [daily life] - 코스트코 8월할인상품 양평점(8/5~8/11) 지하1층

​하기스 팬티형 귀저기 4단계 8천원 할인 31,190원

​하기스 팬티형 5단계 여아용 30,090원

​좋은 느낌 유기농 순면커버 12,990원

​좋은 느낌 오가닉 팬티라이너 9,900원

​좋은 느낌 오버나이트슬림  9,900원

​좋은느낌 슬림플러스 중대형  12,490원

​라네이처 13,490원

​화이트 오버나이트 11,490원

​크리넥스 마이비데 물티슈 10,990원

스카트 블루 행주타올 10,990원

​스카트 다용도 위생행주 13,990원

​슈퍼림 기저귀 1/2단계 26,490원

​슈퍼림 기저귀 3단계 31,990원

​슈퍼림 기저귀 4단계 31,990원

​슈퍼림 기저귀 5단계 31,990원

​하기스 기저귀 31,190원

​필립스 토스터기 24,990원

​커크랜드 세제 17,090원

슈가버블 세탁세제 8,490원​

​P&G FAIRY 주방세제 9,290원

​크리넥스 미용티슈도 세일합니다. 11,390원

​크리넥스 데코 앤 소프트 3겹 휴지도 세일. 20,190원

​크리넥스 키친타올도 세일. 14,990원

​NSF메탈 6단선반 80,900원

​옷걸이 50개 12,490원

​락앤락 수납합 16,990원 

​대형 현관매트 22,990원

​트레비 탄산수 20팩  11,490원

센트룸 포 키즈 세일 29,990원

​실크테라피 헤어에센스 세일 24,990원

​​​​​​​​AHF 선스틱 14,490원

1층 할인상품 끝내고 2층 식품매장으로 갑니다.

2019/08/05 - [daily life] - 코스트코 8월할인상품 양평점(8/5~8/11) 지하1층

와콤 테블릿이 필요하던차에 코스트코에 와콤이 보였다.
와콤 인튜어스 CTL-6100WL. 시중가 189,900원. 온라인보다 자렴하다. 세일할때까지 기다릴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게다가 세가지 소츠트웨어를 번들이지만 무료로 제공한다기에 (클립스튜디오, 코렐페인터, 코렐에프터샷) 바로 구입했다. 이중에서 클립스튜디오와 코렐페인터는 요즘 디지털 드로잉에 관심을 보이는 막내녀석이 좋아할 소프트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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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전시된 와콤 CTL-6100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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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이 들어있지않운 이런 종이 패키지를 창구에 가져가면 계산후 실물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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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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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상당의 소프트웨어 3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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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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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페인터 에센셜 6 - 디지털 드로잉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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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튜디오 페인터 프로 - 만화그리는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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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렐 에프터샷 - 사진 편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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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정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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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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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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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블릿 박스 안에는 케이블과 펜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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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 않은 테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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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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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츠트웨어는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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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필압의 펜. 얼른 소프트웨어를 다운해서 테스트해봐야겠다.